본질공인중개사

다음과 같은 조건에서 거미집이론에 따를 경우, 수요가 증가하면 A부동산과 B부동산의 모형 형태는?[단, X축은 수량(quantity), Y축은 가격(price)을 나타내며, 다른 조건은 동일함]

○ A부동산 : 수요곡선 기울기 -0.3, 공급곡선 기울기 0.7 ○ B부동산 : 수요곡선 기울기 -0.5, 공급곡선 기울기 0.5

[열제목] A부동산 | B부동산

  1. 수렴형 | 순환형
  2. 수렴형 | 수렴형
  3. 발산형 | 순환형
  4. 순환형 | 수렴형
  5. 수렴형 | 발산형
해설 보기

〈종합〉

거미집이론에서 A·B 두 부동산의 수요·공급곡선 기울기(절댓값)를 비교해 수렴형·발산형·순환형을 판별하는 계산형 문항이다. '수요가 증가하면'이라는 조건은 판별 결과에 영향을 주지 않는 교란 장치다.

  • 수요곡선 기울기 절댓값과 공급곡선 기울기 절댓값을 비교한다
  • 수요기울기<공급기울기면 수렴형, 수요기울기>공급기울기면 발산형, 둘이 같으면 순환형으로 판정한다
  • A부동산: |-0.3|<0.7 → 수렴형
  • B부동산: |-0.5|=0.5 → 순환형

〈정답

A부동산은 수요기울기 절댓값(0.3)이 공급기울기(0.7)보다 작아 수렴형이고, B부동산은 수요기울기 절댓값(0.5)과 공급기울기(0.5)가 같아 순환형이다.

  • 거미집모형 판별 기준: 수요곡선 기울기 절댓값 vs 공급곡선 기울기 절댓값 비교
  • 수요기울기<공급기울기 → 수렴형(진동 폭이 점점 작아지며 균형으로 수렴)
  • 수요기울기=공급기울기 → 순환형(진동 폭이 일정하게 유지)
  • A: |-0.3|=0.3 < 0.7 → 수렴형
  • B: |-0.5|=0.5 = 0.5 → 순환형
  • '수요가 증가하면'이라는 조건은 곡선의 이동 요인일 뿐 기울기 자체를 바꾸지 않으므로 판별 결과에 영향이 없다

〈오답선지 해설〉

  • B부동산은 수요·공급 기울기 절댓값이 0.5로 같아 수렴형이 아니라 순환형이 된다.
  • A부동산은 수요기울기(0.3)가 공급기울기(0.7)보다 작으므로 발산형이 아니라 수렴형이다.
  • A는 수렴형인데 순환형으로, B는 순환형인데 수렴형으로 각각 뒤바뀌어 있다.
  • B부동산은 수요·공급 기울기 절댓값이 같아 발산형이 아니라 순환형이다.

〈함정〉

  • 기울기 대소 비교 방향을 헷갈리면 정반대로 판별한다 — '수요기울기<공급기울기 → 수렴형'을 기준으로 고정해서 외워야 한다
  • '수요가 증가하면'이라는 문구 때문에 발산 방향으로 갈 것이라 짐작하는 것은 오류다 — 이 조건은 판별 공식에 들어가지 않는 교란 요소다
  • 기울기 절댓값이 정확히 같을 때(B부동산처럼) 수렴형·발산형이 아니라 순환형이라는 것을 놓치기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