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질공인중개사

A부동산의 가격이 5% 상승할 때, B부동산의 수요는 10% 증가하고 C부동산의 수요는 5% 감소한다. A와 B, A와 C간의 관계는?(단, 다른 조건은 동일함)

[열제목] A와 B의 관계 | A와 C의 관계

  1. 대체재 | 보완재
  2. 대체재 | 열등재
  3. 보완재 | 대체재
  4. 열등재 | 정상재
  5. 정상재 | 열등재
해설 보기

〈종합〉

교차탄력성의 부호로 두 재화 간 관계를 판정하는 문제다. A가격 변화율에 대한 B·C 수요 변화율의 방향이 같으면 대체재, 반대면 보완재라는 원리를 적용한다.

  • 교차탄력성 = 다른 재화 수요량 변화율 ÷ A가격 변화율로 부호를 구한다
  • A와 B: 5%↑ 대 10%↑ → 부호 (+) → 대체재
  • A와 C: 5%↑ 대 5%↓ → 부호 (-) → 보완재

〈정답

A가격이 오를 때 B수요는 늘고 C수요는 줄었으므로, A-B는 대체재, A-C는 보완재 관계다.

  • 교차탄력성 = Y재 수요량 변화율 ÷ X재 가격 변화율
  • A-B: B수요 10%↑ ÷ A가격 5%↑ = +2(양수) → 대체재
  • A-C: C수요 5%↓ ÷ A가격 5%↑ = -1(음수) → 보완재
  • 한 재화 가격이 오를 때 다른 재화 수요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면 대체재,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면 보완재

〈오답선지 해설〉

  • A와 B는 같은 방향으로 움직였으므로 대체재이지 보완재가 아니고, A와 C는 반대 방향이므로 보완재이지 대체재가 아니다 — 관계가 서로 뒤바뀐 오답이다.
  • 열등재·정상재는 소득탄력성으로 판정하는 개념이지, 다른 재화 가격 변화에 대한 수요 반응인 교차탄력성 상황과는 무관하다.
  • 이 문제는 A가격 변화에 따른 B·C수요의 반응(교차탄력성)을 묻는 것이므로 소득 변화에 따른 정상재·열등재 판정과는 관계가 없다.

〈함정〉

  • 소득탄력성 개념(정상재·열등재)과 교차탄력성 개념(대체재·보완재)을 혼동하기 쉽다 — 이 문제는 A'가격' 변화에 대한 다른 재화의 수요 반응이므로 교차탄력성 문제다.
  • 부호 판정을 반대로 외우는 경우가 많다 — 같은 방향(+)이면 대체재, 반대 방향(-)이면 보완재임을 기억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