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질공인중개사

부동산관리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부동산의 법률관리는 부동산자산의 포트폴리오 관점에서 자산-부채의 재무적 효율성을 최적화 하는 것이다.
  2. 부동산관리에서 '유지'란 외부적인 관리행위로 부동산의 외형·형태를 변화시키면서 양호한 상태를 지속시키는 행위다.
  3. 건물관리의 경우 생애주기비용(Life Cycle Cost)분석을 통해 초기투자비와 관리유지비의 비율을 조절함으로써 보유기간동안 효과적으로 총비용을 관리할 수 있다.
  4. 시설관리는 시장 및 지역경제분석, 경쟁요인 및 수요분석 등이 주요업무다.
  5. 자산관리는 건물의 설비, 기계운영 및 보수, 유지관리 업무에 한한다.
해설 보기

〈종합〉

부동산관리의 3대 영역인 시설관리(FM)·재산관리(PM)·자산관리(AM)의 업무를 서로 뒤섞어 놓고, 생애주기비용(LCC) 개념까지 곁들여 정확히 구별할 수 있는지를 묻는 문항이다.

  • '법률적 관리'·'유지'의 정의가 제시된 내용과 맞는지 확인
  • 자산관리·시설관리에 열거된 업무가 실제로 그 영역에 속하는지 note-1430 표로 대응
  • LCC 서술은 초기투자비-관리유지비 비율 조절이라는 표준 내용과 일치하는지 확인

〈정답

생애주기비용(LCC) 분석으로 초기투자비와 관리유지비의 비율을 조절해 보유기간 전체의 총비용을 관리한다는 서술은 LCC 개념 그대로다.

  • LCC 분석은 건물의 초기투자비와 이후 관리유지비를 합산해 총비용 관점에서 최적화를 도모하는 기법이다.
  • 초기투자비를 늘려 설비 성능을 높이면 관리유지비가 줄어드는 트레이드오프가 있어, 이 비율을 조절함으로써 보유기간 동안의 총비용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오답선지 해설〉

  • 자산-부채의 재무적 효율성을 포트폴리오 관점에서 최적화하는 것은 자산관리(AM)의 영역이지 법률관리가 아니다. 법률관리는 소유권 보전, 권리관계 정리 등 법적 조치를 통해 부동산의 유용성을 보호하는 관리다.
  • 부동산관리에서 '유지'는 형태나 구조를 변화시키지 않으면서 원래의 상태를 지속시키는 행위를 말한다. 외형·형태를 변화시키는 행위는 오히려 '개량'에 해당한다.
  • 시장 및 지역경제분석, 경쟁요인 및 수요분석은 투자자산 관점에서 매입·매각·재투자 결정을 다루는 자산관리(AM)의 업무다. 시설관리는 설비·기계의 운영·보수 등 물리적 시설을 유지하는 소극적·기술적 관리에 그친다.
  • 건물의 설비·기계운영·보수, 유지관리 업무에 한정되는 것은 시설관리(FM)다. 자산관리는 포트폴리오 관리, 투자위험 관리, 매입·매각 및 재투자 결정 등 전략적·적극적 업무를 포괄한다.

〈선지교정〉

  • 부동산의 법률관리는 부동산의 유용성을 보호하기 위해 필요한 법률상의 제반 조치를 하는 것이다.
  • 부동산관리에서 '유지'란 대상 부동산의 외형·형태를 변화시키지 않으면서 양호한 상태를 지속시키는 행위다.
  • 자산관리는 시장 및 지역경제분석, 경쟁요인 및 수요분석 등이 주요업무다.
  • 시설관리는 건물의 설비, 기계운영 및 보수, 유지관리 업무에 한한다.

〈함정〉

  • 자산관리(포트폴리오·투자위험·시장분석)와 시설관리(설비·기계 유지보수)의 업무를 서로 맞바꿔 서술하는 것이 이 문항의 핵심 함정이다 — 자산관리는 적극적·전략적, 시설관리는 소극적·기술적이라는 성격 차이로 거른다.
  • '유지'를 형태를 바꾸며 개선하는 행위로 서술하면 이는 '개량'의 정의와 혼동한 것이다 — 유지는 현상을 그대로 지속시키는 소극적 개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