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러(W.Christaller)의 중심지이론에서 사용되는 개념에 대한 정의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ㄱ. 중심지: 각종 재화와 서비스 공급기능이 집중되어 배후지에 재화와 서비스를 공급하는 중심지역
ㄴ. 도달범위: 중심지 활동이 제공되는 공간적 한계로 중심지로부터 어느 기능에 대한 수요가 '1'이 되는 지점까지의 거리
ㄷ. 최소요구치: 중심지 기능이 유지되기 위한 최소한의 수요 요구 규모
ㄹ. 최소요구범위: 판매자가 정상이윤을 얻는 만큼의 충분한 소비자를 포함하는 경계까지의 거리
- ① ㄱ, ㄴ
- ② ㄴ, ㄷ
- ③ ㄱ, ㄴ, ㄹ
- ④ ㄱ, ㄷ, ㄹ ✔
- ⑤ ㄴ, ㄷ, ㄹ
해설 보기
〈종합〉
크리스탈러 중심지이론의 핵심 용어(중심지·도달범위·최소요구치·최소요구범위) 정의를 정확히 아는지 묻는 문항으로, 용어의 정의를 서로 뒤바꾸는 방식으로 오답을 구성한 전형적 유형이다.
- 각 용어의 정의를 표준 개념과 하나씩 대조한다
- 도달범위 정의에서 수요가 '0'이 되는 지점인지 '1'이 되는 지점인지 확인한다
- 최소요구치(규모)와 최소요구범위(거리)의 정의가 서로 뒤바뀌지 않았는지 확인한다
〈정답 ④〉
중심지, 최소요구치, 최소요구범위의 정의는 모두 표준 개념 그대로다. ㄴ의 도달범위만 수요가 '0'이 되는 지점을 '1'로 바꿔 놓아 틀렸으므로, 나머지 세 개(ㄱ·ㄷ·ㄹ)가 정답 조합이다.
- 중심지: 재화·서비스 공급기능이 집중되어 배후지에 이를 공급하는 지역이라는 정의가 그대로 맞음
- 최소요구치: 중심지 기능이 유지되기 위한 최소한의 수요 규모라는 정의가 그대로 맞음
- 최소요구범위: 판매자가 정상이윤을 얻을 만큼 충분한 소비자를 포함하는 경계까지의 거리라는 정의가 그대로 맞음
〈오답선지 해설〉
- ㄴ ✕ 도달범위는 중심지 기능이 미치는 공간적 최대 한계로, 수요가 '0'이 되는 지점까지의 거리로 정의한다. 수요가 '1'이 되는 지점이 아니다.
〈선지교정〉
- ㄴ ✎ 도달범위: 중심지 활동이 제공되는 공간적 한계로 중심지로부터 어느 기능에 대한 수요가 '0'이 되는 지점까지의 거리
〈함정〉
- 도달범위를 '수요가 0이 되는 지점'이 아니라 '1이 되는 지점'으로 바꿔 낸 것이 이 문항의 함정이다. 최대 한계=수요 소멸(0) 지점으로 외워두면 바로 걸러진다.
- 최소요구치(수요의 최소 규모)와 최소요구범위(정상이윤 확보 경계까지의 거리)를 서로 뒤바꿔 내는 것이 단골 출제 방식이다. '치=규모', '범위=거리'로 구분해 접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