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개발사업의 재원조달방안 중 하나인 메자닌 금융(mezzanine financing)의 유형으로 옳은 것은?
- ① 신주인수권부사채 ✔
- ② 자산유동화증권
- ③ 부동산 신디케이트(syndicate)
- ④ 조인트 벤처(joint venture)
- ⑤ 주택상환사채
해설 보기
〈종합〉
메자닌 금융에 해당하는 조달수단을 고르는 분류형 문항으로, 순수 지분금융(신디케이트·조인트벤처)과 별도 유동화 방식(ABS), 그리고 지분성이 없는 사채(주택상환사채)를 메자닌과 구별할 수 있는지를 묻는다.
- 메자닌 금융의 정의(부채와 지분의 중간 성격)를 떠올린 뒤 대표 유형(후순위대출·CB·BW)에 해당하는지 각 선지를 대조
- 순수 지분금융(신디케이트·조인트벤처)과 순수 유동화 방식(ABS)을 먼저 제외
- 이름만 사채인 주택상환사채가 지분참여권이 없다는 점을 확인해 최종 제외
〈정답 ①〉
신주인수권부사채(BW)는 채권이면서도 신주인수권이 붙어 있어 부채와 지분의 중간 성격을 갖는 대표적 메자닌 금융이다.
- 메자닌 금융은 순수 부채(대출)와 순수 지분(주식) 사이에 위치하는 자금조달 방식 — 후순위대출·전환사채(CB)·신주인수권부사채(BW)가 대표 유형
- BW는 사채로서 이자·원금을 받는 채권자 지위를 유지하면서 신주인수권을 행사해 지분참여도 가능 → 부채성과 지분성을 동시에 지님
- 행사 시 CB와 달리 사채 자체는 소멸하지 않고 존속하며 별도의 신주대금을 납입해야 함
〈오답선지 해설〉
- ② ✕ 자산유동화증권(ABS)은 부동산 등 자산에서 발생하는 현금흐름을 담보로 별도 특수목적기구가 발행하는 유동화 방식으로, 부채·지분의 중간 성격과는 무관한 별개 조달 수단이다.
- ③ ✕ 부동산 신디케이트는 다수 투자자가 지분을 공동출자해 사업을 진행하는 순수 지분금융 방식이라 메자닌으로 분류되지 않는다.
- ④ ✕ 조인트 벤처 역시 둘 이상이 자기자본을 출자해 공동사업을 수행하는 지분금융이며, 채권적 성격이 섞인 메자닌과는 구별된다.
- ⑤ ✕ 주택상환사채는 사채 발행 후 일정 기간이 지나면 현금이 아닌 주택으로 상환하는 채권으로, 부채와 지분 사이의 성격을 갖는 메자닌 유형에 해당하지 않는다.
〈선지교정〉
- ② ✎ 자산유동화증권은 메자닌 금융의 유형이 아니다.
- ③ ✎ 부동산 신디케이트는 메자닌 금융의 유형이 아니라 지분금융 방식이다.
- ④ ✎ 조인트 벤처는 메자닌 금융의 유형이 아니라 지분금융 방식이다.
- ⑤ ✎ 주택상환사채는 메자닌 금융의 유형이 아니다.
〈함정〉
- 주택상환사채를 '사채'라는 이름 때문에 메자닌으로 오인하기 쉽다 — 메자닌의 핵심은 지분참여 가능성(전환·인수권)인데 주택상환사채는 주택으로 상환될 뿐 지분성이 없다
- 신디케이트·조인트벤처를 자금조달 방식이라는 이유로 메자닌에 넣기 쉬운데, 둘 다 순수 지분출자 구조이므로 메자닌(부채+지분 혼합)이 아니다
- 자산유동화증권을 채권 형태라는 점에서 메자닌으로 헷갈릴 수 있으나, ABS는 자산을 담보로 한 유동화 기법이지 지분참여권이 결합된 상품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