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의 가치발생요인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 ① 대상부동산의 물리적 특성 뿐 아니라 토지이용규제 등과 같은 공법상의 제한 및 소유권의 법적 특성도 대상부동산의 효용에 영향을 미친다.
- ② 유효수요란 대상부동산을 구매하고자 하는 욕구로, 지불능력(구매력)을 필요로 하는 것은 아니다. ✔
- ③ 상대적 희소성이란 부동산에 대한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 ④ 효용은 부동산의 용도에 따라 주거지는 쾌적성, 상업지는 수익성, 공업지는 생산성으로 표현할 수 있다.
- ⑤ 부동산의 가치는 가치발생요인들의 상호결합에 의해 발생한다.
해설 보기
〈종합〉
부동산 가치발생요인인 효용·상대적 희소성·유효수요의 정의를 정확히 아는지 묻는 이론 문항으로, 유효수요에서 지불능력 요건을 빼버린 함정 선지를 찾는 것이 핵심이다.
- 가치발생요인 3요소(효용·희소성·유효수요)의 정의를 각 선지에 대입해 확인
- 유효수요=구매욕구+지불능력이라는 결합개념인지 따로 검증
〈정답 ②〉
유효수요는 단순히 사려는 욕구만으로는 성립하지 않는다. 실제로 값을 치를 수 있는 지불능력(구매력)까지 갖춘 수요라야 유효수요라고 부른다.
- 가치발생요인 3요소 중 유효수요는 '구매욕구+지불능력(구매력)'이 결합된 개념 — note-1429
- 지불능력 없는 단순한 구매 욕구는 유효수요가 아니라 잠재수요에 그침
〈오답선지 해설〉
- ① ○ 효용은 물리적 특성만이 아니라 공법상 이용규제나 소유권의 법적 특성에도 좌우된다 — 같은 땅이라도 용도지역·권리관계에 따라 쓸모가 달라진다.
- ③ ○ 상대적 희소성은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한 상태를 뜻하며, 이는 가치발생요인 3요소 중 하나로 정확한 정의다.
- ④ ○ 효용은 용도에 따라 구체화되어 나타나는데, 주거지는 쾌적성, 상업지는 수익성, 공업지는 생산성으로 표현된다.
- ⑤ ○ 부동산 가치는 효용·상대적 희소성·유효수요 중 하나로 결정되는 게 아니라 이 세 요인이 함께 작용해 발생한다.
〈선지교정〉
- ② ✎ 유효수요란 대상부동산을 구매하고자 하는 욕구뿐 아니라 지불능력(구매력)까지 갖춘 수요를 말한다.
〈함정〉
- 유효수요를 단순한 구매 욕구로만 이해하면 함정에 걸린다 — 실제로 돈을 치를 지불능력(구매력)까지 있어야 유효수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