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마케팅전략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 ① 마케팅믹스의 가격관리에서 시가정책은 위치, 방위, 층, 지역 등에 따라 다른 가격으로 판매하는 정책이다. ✔
- ② 시장세분화는 상품계획이나 광고 등 여러 판매촉진활동을 전개하기 위해 소비자를 몇 개의 다른 군집으로 나눈 후에 특정군집을 표적시장으로 선정하는 것이다. ✔
- ③ 부동산마케팅믹스 전략은 4P(Place, Product, Price, Promotion)를 구성요소로 한다.
- ④ 마케팅믹스는 기업이 표적시장에 도달하기 위해 이용하는 마케팅요소의 조합이다.
- ⑤ 마케팅믹스에서 촉진관리는 판매유인과 직접적인 인적판매 등이 있으며, 이러한 요소를 혼합하여 전략을 구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복수정답 문항
해설 보기
〈종합〉
부동산마케팅의 STP전략(시장세분화)과 4P Mix(가격전략 중 시가정책)의 정의를 정확히 아는지 묻는 문항으로, 두 선지 모두 개념 서술에 오류가 있어 복수정답으로 처리됐다.
- 시가정책의 정의(경쟁사 시세 추종)와 위치·층별 가격차별화를 구분한다
- 시장세분화(소비자 군집 분류)와 표적시장 선정(다음 단계)을 구분해 정의 서술의 범위 오류를 잡아낸다
- 나머지 선지는 4P 구성요소와 마케팅믹스의 표준 정의에 부합하는지로 확인한다
〈정답 ①·②〉
'시가정책'은 경쟁사의 시세를 따라가며 가격을 책정하는 전략이고, '위치·방위·층·지역별로 다른 가격을 매기는 것'은 신축가격전략(위치별 가격차별화)에 해당해 시가정책의 정의로 볼 수 없다. 또 시장세분화는 소비자를 동질적 소집단으로 나누는 것 자체가 목적이자 정의이지, '군집으로 나눈 후 표적시장을 선정하는 것'까지 묶어 정의하면 STP의 다음 단계(표적시장 선정)까지 시장세분화 개념에 포함시키는 오류가 된다.
- 시가정책은 경쟁업체의 시세 수준에 맞추어 가격을 결정하는 전략으로, 위치·방위·층·지역에 따라 값을 달리 매기는 것은 시가정책이 아니라 위치별 가격차별화(신축가격전략) 성격의 서술이다
- 시장세분화는 STP전략의 첫 단계로서 수요자(소비자)를 인구·경제적 특성 등 일정 기준에 따라 동질적 소집단으로 구분하는 활동 자체를 의미하며, 그 이후 표적시장을 선정하는 단계는 시장세분화와 구분되는 별개의 절차다
〈오답선지 해설〉
- ③ ○ 마케팅믹스의 4P는 Product(제품)·Price(가격)·Place(유통경로)·Promotion(판매촉진)의 조합으로 구성된다. Positioning이나 PR 같은 유사 P단어를 끼워 넣는 함정과 구분해야 한다.
- ④ ○ 마케팅믹스는 기업이 표적시장에 자사의 상품을 효과적으로 도달시키기 위해 여러 마케팅요소를 결합(mix)하는 것을 뜻한다. STP를 통해 정한 표적시장을 향해 4P 요소를 조합하는 것이 핵심이다.
- ⑤ ○ 촉진관리(Promotion)에는 경품제공 같은 판매유인책과 인적판매 등이 포함되며, 이런 다양한 촉진 수단을 상황에 맞게 혼합해 구사하는 것이 효과적인 전략이다.
〈선지교정〉
- ① ✎ 마케팅믹스의 가격관리에서 시가정책은 경쟁업체의 시세를 기준으로 가격을 책정하는 정책이다.
- ② ✎ 시장세분화는 상품계획이나 광고 등 여러 판매촉진활동을 전개하기 위해 소비자를 일정한 기준에 따라 동질적인 몇 개의 군집으로 나누는 것이다.
〈함정〉
- 시가정책을 '위치·층·방위별 가격차등'으로 오인하기 쉽다 — 시가정책은 경쟁사 시세를 따라가는 가격전략이고, 위치·층별 차등가격은 별도의 개념이다
- 시장세분화를 '표적시장 선정까지 포함하는 절차'로 넓게 서술하면 오류다 — 시장세분화는 STP의 첫 단계인 소비자 군집 분류 자체이고, 표적시장 선정은 그 다음 단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