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폴리오 이론에 따른 부동산 투자의 포트폴리오 분석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 ① 인플레이션, 경기변동 등의 체계적 위험은 분산투자를 통해 제거가 가능하다.
- ② 투자자산 간의 상관계수가 1보다 작을 경우, 포트폴리오 구성을 통한 위험절감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다.
- ③ 2개의 투자자산의 수익률이 서로 다른 방향으로 움직일 경우, 상관계수는 양(+)의 값을 가지므로 위험분산 효과가 작아진다.
- ④ 효율적 프론티어(efficient frontier)와 투자자의 무차별곡선이 접하는 지점에서 최적 포트폴리오가 결정된다. ✔
- ⑤ 포트폴리오에 편입되는 투자자산 수를 늘림으로써 체계적 위험을 줄여나갈 수 있으며, 그 결과로 총 위험은 줄어들게 된다.
해설 보기
〈종합〉
포트폴리오이론의 핵심 개념들 — 체계적/비체계적 위험 구분, 상관계수와 분산효과의 관계, 효율적 프론티어와 무차별곡선의 접점 — 을 옳게 서술한 지문을 고르는 이론 종합형 문항이다.
- 각 선지에서 '체계적 위험'과 '비체계적 위험' 중 어느 것이 분산투자로 줄어드는지부터 확인
- 상관계수의 방향(양/음)과 위험분산 효과 크기의 관계를 뒤집었는지 점검
- 효율적 프론티어와 무차별곡선의 접점이 최적 포트폴리오라는 표준 정의와 일치하는지 확인
〈정답 ④〉
효율적 프론티어는 각 위험수준에서 기대수익률을 최대화하는 포트폴리오들의 집합이고, 투자자의 위험선호를 나타내는 무차별곡선과 이 곡선이 접하는 점에서 개별 투자자에게 최적인 포트폴리오가 결정된다.
- 효율적 프론티어: 동일 위험수준에서 최대 기대수익률(또는 동일 기대수익률에서 최소 위험)을 주는 포트폴리오들의 조합선
- 무차별곡선: 투자자 개인의 위험-수익 선호(위험회피도)를 나타내는 곡선
- 두 곡선의 접점에서 그 투자자에게 가장 유리한 조합, 즉 최적 포트폴리오가 결정됨
〈오답선지 해설〉
- ① ✕ 인플레이션·경기변동처럼 시장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체계적 위험은 모든 자산에 공통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분산투자로 제거되지 않는다. 분산투자로 줄어드는 것은 개별자산 고유의 비체계적 위험이다.
- ② ✕ 상관계수가 1보다 작기만 하면(완전한 양의 상관관계가 아니면) 두 자산을 결합할 때 위험이 상쇄되는 효과가 나타난다. 상관계수가 낮을수록 그 효과는 커진다.
- ③ ✕ 두 자산 수익률이 반대 방향으로 움직인다는 것은 한쪽이 오를 때 다른 쪽이 내리는 관계이므로 상관계수는 음(-)의 값에 가깝고, 이때 결합하면 서로 위험을 상쇄해 위험분산 효과는 오히려 커진다.
- ⑤ ✕ 투자자산 수를 늘려서 줄어드는 것은 개별자산 특유의 비체계적 위험이다. 체계적 위험은 종목 수를 늘려도 줄지 않으므로, 총위험이 0에 가깝게 줄어드는 것이 아니라 체계적 위험만큼은 그대로 남는다.
〈선지교정〉
- ① ✎ 인플레이션, 경기변동 등의 체계적 위험은 분산투자를 통해서도 제거되지 않는다.
- ② ✎ 투자자산 간의 상관계수가 1보다 작을 경우, 포트폴리오 구성을 통한 위험절감 효과가 나타난다.
- ③ ✎ 2개의 투자자산의 수익률이 서로 다른 방향으로 움직일 경우, 상관계수는 음(-)의 값을 가지므로 위험분산 효과가 커진다.
- ⑤ ✎ 포트폴리오에 편입되는 투자자산 수를 늘림으로써 비체계적 위험을 줄여나갈 수 있으며, 그 결과로 총 위험도 줄어들지만 체계적 위험만큼은 제거되지 않고 남는다.
〈함정〉
- 분산투자로 제거 가능한 것은 비체계적 위험이지 체계적 위험이 아니다 — ①·⑤처럼 '체계적 위험을 줄인다/제거한다'는 서술은 항상 오답 신호
- 상관계수와 위험분산 효과의 방향을 뒤집어 서술하는 함정 — 반대방향 움직임(음의 상관)일수록 분산효과가 크다는 점을 기준으로 걸러야 함(②·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