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질공인중개사

부동산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중 하나로, 불황과 물가상승이 동시에 나타나는 현상은?

  1. 콘드라티에프 파동(kondratiev wave)
  2. 스태그플레이션(stagflation)
  3. 디플레이션(deflation)
  4. 쥬글라 파동(juglar wave)
  5. 키친 파동(kitchin wave)
해설 보기

〈종합〉

불황과 물가상승이 동시에 발생하는 현상을 가리키는 경제용어를 묻는 단순 용어매칭 문항으로, 경기순환 파동 개념들과의 구별이 핵심이다.

  • 발문의 핵심 문구 '불황과 물가상승이 동시에'를 스태그플레이션의 정의와 직접 대응시킨다
  • 디플레이션은 물가 하락이라 방향이 반대임을 확인해 제외한다
  • 콘드라티에프·쥬글라·키친 파동은 주기로 구분되는 경기순환 개념일 뿐 물가·불황의 동시성과 무관함을 확인해 제외한다

〈정답

경기 불황과 물가 상승이 동시에 나타나는 이례적 현상을 가리키는 용어는 스태그플레이션이다.

  • 스태그플레이션은 stagnation(불황)과 inflation(물가상승)의 합성어로, 경기가 침체된 상태에서도 물가가 오르는 현상을 가리킨다(note-1408)
  • 보통 경기가 나쁘면 물가는 안정되거나 떨어지는 게 일반적인데, 두 지표가 동시에 악화되는 점이 이 개념의 핵심이다

〈오답선지 해설〉

  • 콘드라티에프 파동은 약 50~60년 주기로 반복되는 장기 경기순환을 뜻하는 개념이다. 불황과 물가상승의 동시 발생과는 관계가 없다.
  • 디플레이션은 물가가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현상이다. 스태그플레이션과는 물가의 방향이 정반대다.
  • 쥬글라 파동은 기업의 설비투자 변동에 따라 약 9~10년 주기로 나타나는 중기 경기순환이다. 물가와 불황의 동시성을 설명하는 개념이 아니다.
  • 키친 파동은 재고나 금리 변동에 따라 3~4년의 단기 주기로 나타나는 경기순환이다. 불황·물가상승의 동시 발생과는 개념 축이 다르다.

〈선지교정〉

  • 콘드라티에프 파동은 50~60년 주기로 나타나는 장기 경기순환을 의미한다.
  • 디플레이션은 물가가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현상이다.
  • 쥬글라 파동은 기업 설비투자 변동에 따라 9~10년 주기로 나타나는 중기 경기순환이다.
  • 키친 파동은 재고·금리 변동에 따라 3~4년 주기로 나타나는 단기 경기순환이다.

〈함정〉

  • 콘드라티에프·쥬글라·키친 파동은 모두 '주기'로 경기순환을 구분하는 개념이라, 물가와 불황이 동시에 나타나는 현상(스태그플레이션)과 헷갈리기 쉽다 — 파동은 시간축, 스태그플레이션은 지표(물가·불황)의 동시 악화라는 축이 다르다는 점으로 구별한다.
  • 디플레이션은 물가 하락이므로 스태그플레이션(물가 상승)과 방향이 정반대라는 점을 놓치면 혼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