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투자의 레버리지효과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단, 주어진 조건에 한함)
ㄱ. 타인자본의 이용으로 레버리지를 활용하면 위험이 감소된다.
ㄴ. 부채비율이 50%, 총자본수익률(또는 종합수익률)이 10%, 저당수익률이 8%라면 자기자본수익률은 12%이다.
ㄷ. 부(-)의 레버리지효과가 발생할 경우 부채비율을 낮추어서 정(+)의 레버리지효과로 전환할 수 있다.
ㄹ. 총자본수익률과 저당수익률이 동일한 경우 부채비율의 변화는 자기자본수익률에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
- ① ㄱ, ㄷ ✔
- ② ㄴ, ㄷ ✔
- ③ ㄴ, ㄹ ✔
- ④ ㄱ, ㄴ, ㄷ ✔
- ⑤ ㄱ, ㄷ, ㄹ ✔
※ 전원정답 문항
해설 보기
〈종합〉
레버리지효과의 방향(정·부·중립)이 총자본수익률과 저당수익률의 대소로 결정된다는 원칙과, 부채 활용이 위험을 어떻게 바꾸는지를 묻는 이론+계산 혼합형 문항이다. ㄴ의 계산 결과를 둘러싼 논란까지 겹쳐 시행처가 전 항목을 정답으로 처리했다.
- ㄱ은 레버리지가 자기자본수익률의 변동폭을 키워 위험을 오히려 증가시킨다는 원칙으로 판단한다
- ㄴ은 부채비율 50%를 자기자본:타인자본=100:50으로 두고 총자본수익 15에서 이자 4를 뺀 자기자본소득 11을 자기자본 100으로 나누는 방식으로 계산한다
- ㄷ·ㄹ은 총자본수익률과 저당수익률의 대소관계가 레버리지 방향을 결정한다는 원칙에 대입해 판단한다
〈정답 ①·②·③·④·⑤〉
이론상으로는 ㄴ의 계산과 ㄷ의 서술에 논란이 있었지만, 시행처는 이 문항의 ①~⑤ 모든 조합을 정답으로 처리했다.
- 부채비율 50%를 자기자본:타인자본=100:50 구조로 두면 총자본 150의 10%인 15가 총소득, 타인자본 50의 8%인 4가 이자다
- 자기자본소득은 15-4=11이므로 자기자본(100) 대비 자기자본수익률은 11/100=11%로 계산되어 ㄴ의 '12%'와는 산술적으로 맞지 않는 부분이 있다
- 부(-)의 레버리지(총자본수익률<저당수익률)를 정(+)으로 바꾸는 본질은 저당수익률 인하나 총자본수익률 상승인데, ㄷ은 부채비율 조정만으로 전환 가능하다고 서술해 이론상 엄밀하지 않다
- 이런 계산·서술상의 논란이 겹쳐 결국 시행처가 모든 조합을 정답으로 인정한 것으로 보인다
〈오답선지 해설〉
- ㄱ ✕ 타인자본을 끌어와 투자하면 자기자본수익률의 변동폭이 커진다. 시장이 좋으면 수익이 커지지만 나쁘면 손실도 커지므로, 레버리지 활용은 위험을 오히려 증가시킨다.
- ㄹ ○ 레버리지 방향은 총자본수익률과 저당수익률의 대소로 결정되는데, 둘이 같으면 부채비율을 얼마로 조정하든 자기자본수익률에는 변화가 없는 중립적 레버리지 상태가 된다.
〈함정〉
- 레버리지를 쓰면 안정적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수익률 변동폭을 확대시켜 위험을 키운다는 점을 혼동하기 쉽다
- 부(-)레버리지를 정(+)으로 바꾸는 본질은 저당수익률 인하나 총자본수익률 상승인데, 단순히 부채비율만 낮추면 방향이 바뀐다고 오해하기 쉽다
- 부채비율 50%를 자기자본 대비 50으로 두고 총자본을 100으로 잘못 잡으면 계산이 어긋난다 — 총자본은 자기자본+타인자본=150으로 잡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