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투자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 ① 부동산은 실물자산의 특성과 토지의 영속성으로 인해 가치 보존력이 양호한 편이다.
- ② 임대사업을 영위하는 법인은 건물에 대한 감가상각과 이자비용을 세금산정 시 비용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 ③ 부동산투자자는 저당권과 전세제도 등을 통해 레버리지를 활용할 수 있다.
- ④ 부동산가격이 물가상승률과 연동하여 상승하는 기간에는 인플레이션을 방어하는 효과가 있다.
- ⑤ 부동산은 주식 등 금융상품에 비해서 단기간에 현금화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 ✔
해설 보기
〈종합〉
부동산투자가 주식·채권 등 금융상품과 비교해 갖는 특성(가치보존력·절세효과·레버리지·인플레이션 방어·환금성)을 올바르게 서술했는지 묻는 이론 문항이다. 환금성 방향을 뒤집는 함정이 핵심이다.
- 각 선지를 부동산투자의 장점 특성(가치보존력·절세효과·레버리지·인플레이션 방어)과 단점 특성(환금성)으로 분류
- 환금성 관련 선지에서 방향(높다/낮다)이 뒤집혔는지 확인
〈정답 ⑤〉
부동산은 실물자산이자 고가성 자산이어서 즉시 매각·현금화가 어렵다. 주식 등 금융상품은 거래소를 통해 즉시 매매되므로 환금성이 훨씬 높고, 부동산은 그 반대로 환금성이 낮은 것이 특성이다.
- 부동산은 실물자산·고가성 때문에 매수자 탐색, 계약, 등기 등 처분에 시간이 걸려 단기 현금화가 곤란하다 — 환금성(유동성) 낮음
- 주식 등 금융상품은 거래소를 통해 즉시 매매가 이루어져 환금성이 높다
- 따라서 '부동산이 금융상품보다 단기간에 현금화할 가능성이 높다'는 서술은 방향이 뒤집힌 틀린 설명
〈오답선지 해설〉
- ① ○ 부동산은 실물자산이고 토지는 소멸하지 않는 영속성을 가지므로, 시간이 지나도 가치가 쉽게 사라지지 않아 금융상품보다 가치 보존력이 양호하다.
- ② ○ 임대사업을 하는 법인은 건물의 감가상각비와 대출 이자비용을 세금산정 시 필요경비로 인정받아 세부담을 줄일 수 있다 — 절세효과.
- ③ ○ 저당권(대출)이나 전세보증금 같은 타인자본을 끌어와 투자하면 자기자본 대비 투자 규모를 늘릴 수 있다 — 레버리지 활용의 대표적 수단이다.
- ④ ○ 부동산가격이 일반 물가상승률만큼 함께 오르는 구간에서는 실질가치가 유지되므로 인플레이션으로부터 자산을 방어하는 효과가 나타난다.
〈선지교정〉
- ⑤ ✎ 부동산은 주식 등 금융상품에 비해서 단기간에 현금화할 수 있는 가능성이 낮다.
〈함정〉
- 환금성(유동성)을 '금융상품보다 높다'로 뒤집는 것이 이 논점의 단골 함정이다 — 부동산은 실물·고가 자산이라 오히려 환금성이 낮다는 점을 기준으로 판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