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질공인중개사

부동산투자의 위험분석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단, 위험회피형 투자자라고 가정함)

  1. 부동산투자에서 일반적으로 위험과 수익은 비례관계에 있다.
  2. 평균분산결정법은 기대수익률의 평균과 분산을 이용하여 투자대안을 선택하는 방법이다.
  3. 보수적 예측방법은 투자수익의 추계치를 하향 조정함으로써, 미래에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상당수 제거할 수 있다는 가정에 근거를 두고 있다.
  4. 위험조정할인율을 적용하는 방법으로 장래 기대되는 소득을 현재가치로 환산하는 경우, 위험한 투자일수록 낮은 할인율을 적용한다.
  5. 민감도분석은 투자효과를 분석하는 모형의 투입요소가 변화함에 따라, 그 결과치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가를 분석하는 기법이다.
해설 보기

〈종합〉

부동산투자의 위험-수익 관계와 위험관리기법(평균분산결정법·보수적 예측·위험조정할인율·민감도분석) 각각의 정의를 옳게 알고 있는지 묻는 이론 종합 문항이다.

  • 위험과 수익(요구수익률)의 관계가 정(+)인지 먼저 확정한다
  • 각 기법(민감도분석·보수적 예측·평균분산결정법·위험조정할인율법)의 정의를 하나씩 대응시켜 방향이 뒤집힌 서술을 찾는다

〈정답

위험조정할인율법은 위험이 클수록 요구수익률(할인율)을 더 높게 잡아 그만큼 미래소득의 현재가치를 낮춰 반영하는 방법이다. 위험한 투자에 낮은 할인율을 적용한다는 서술은 위험-수익의 정(+)관계를 거꾸로 뒤집은 것이다.

  • 위험조정할인율법: 위험을 반영해 할인율을 조정한 뒤 장래 기대소득을 현재가치로 환산하는 기법
  • 위험과 요구수익률(할인율)은 정(+)의 관계 — 위험이 클수록 투자자는 더 높은 보상(높은 할인율)을 요구
  • 따라서 위험한 투자일수록 낮은 할인율이 아니라 높은 할인율을 적용해야 함 — 방향이 반대로 서술되어 틀린 진술

〈오답선지 해설〉

  • 부동산투자에서 위험이 커질수록 그에 대한 보상으로 요구되는 수익률도 커진다 — 위험과 수익은 서로 비례하는 정(+)의 관계다.
  • 평균분산결정법은 여러 투자대안의 기대수익률 평균과 그 분산(또는 표준편차)을 비교해, 기대수익률이 같으면 분산이 작은 쪽을, 분산이 같으면 기대수익률이 높은 쪽을 선택하는 방법이다.
  • 보수적 예측방법은 수익 추계치를 일부러 낮춰 잡아, 실제보다 낙관적으로 예측했을 때 생길 수 있는 위험을 사전에 상당 부분 걷어내려는 접근이다.
  • 민감도분석은 임대료, 공실률, 금리 같은 투입변수를 바꿔가며 그 변화가 순현재가치나 내부수익률 같은 결과치에 얼마나 영향을 주는지 살펴보는 기법이다.

〈선지교정〉

  • 위험조정할인율을 적용하는 방법으로 장래 기대되는 소득을 현재가치로 환산하는 경우, 위험한 투자일수록 높은 할인율을 적용한다.

〈함정〉

  • 위험조정할인율의 방향을 헷갈리는 경우가 많다: 위험이 클수록 할인율을 '낮춘다'가 아니라 '높인다' — 위험-수익 정(+)관계를 그대로 할인율에 적용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