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투자분석기법 중 비율분석법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 ① 채무불이행률은 유효총소득이 영업경비와 부채서비스액을 감당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지를 측정하는 비율이며, 채무불이행률을 손익분기율이라고도 한다.
- ② 대부비율은 부동산가치에 대한 융자액의 비율을 가리키며, 대부비율을 저당비율이라고도 한다.
- ③ 부채비율은 부채에 대한 지분의 비율이며, 대부비율이 50%일 경우에는 부채비율은 100%가 된다. ✔
- ④ 총자산회전율은 투자된 총자산에 대한 총소득의 비율이며, 총소득으로 가능총소득 또는 유효총소득이 사용된다.
- ⑤ 비율분석법의 한계로는 요소들에 대한 추계산정의 오류가 발생하는 경우에 비율 자체가 왜곡될 수 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해설 보기
〈종합〉
비율분석법에 쓰이는 각 지표(채무불이행률·대부비율·부채비율·총자산회전율)의 분자·분모 정의를 정확히 짝지을 수 있는지 묻는 문항이다. 대부비율과 부채비율을 혼동하지 않는지가 핵심 출제 의도다.
- 각 선지의 지표 정의를 분자÷분모 형태로 재구성해 원문 서술과 대조한다
- ③은 대부비율 50%를 부동산가치=100 기준으로 부채50·지분50에 대응시켜 부채비율(부채÷지분)을 계산해 서술의 정의 오류를 확인한다
〈정답 ③〉
부채비율은 부채를 지분으로 나눈 값인데, 이 진술은 '부채에 대한 지분의 비율'이라고 분자와 분모를 뒤집어 정의했다. 뒤따르는 수치 관계(대부비율 50%→부채비율 100%)는 맞지만 정의 서술 자체가 틀렸으므로 전체 진술은 틀린 서술이다.
- 부채비율의 정의는 부채÷지분이다 — 선지는 이를 '부채에 대한 지분의 비율'이라 하여 분자·분모를 뒤집어 서술했다
- 대부비율(LTV) 50%는 부동산가치를 100으로 둘 때 융자액(부채) 50, 지분 50이라는 뜻이다
- 이때 부채비율=부채÷지분=50÷50=100%로 계산되어 이 수치 관계 자체는 옳지만, 앞의 정의 서술이 틀렸으므로 진술 전체가 틀린 서술로 확정된다
〈오답선지 해설〉
- ① ○ 채무불이행률(DR)은 (영업경비+부채서비스액)÷유효총소득이다. 유효총소득이 영업비와 원리금 상환을 감당할 수 있는지를 보는 지표라서 손익분기율이라고도 부른다.
- ② ○ 대부비율(LTV)은 융자액÷부동산가치로, 부동산가치 대비 대출을 얼마나 활용했는지 보는 지표다. 저당을 활용한 비율이라는 뜻에서 저당비율이라고도 한다.
- ④ ○ 총자산회전율은 총소득÷총자산으로, 자산이 소득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창출하는지 보는 지표다. 분자의 총소득 자리에는 가능총소득(PGI)이나 유효총소득(EGI) 어느 쪽이든 쓰일 수 있다.
- ⑤ ○ 비율분석법은 감정평가나 추계로 산출한 가치·소득을 분자·분모로 쓰기 때문에, 그 추계 자체에 오류가 있으면 비율 값도 함께 왜곡되는 한계를 갖는다.
〈선지교정〉
- ③ ✎ 부채비율은 지분에 대한 부채의 비율이며, 대부비율이 50%일 경우에는 부채비율은 100%가 된다.
〈함정〉
- 대부비율(LTV) 50%를 보고 부채비율도 50%라고 단순 대응시키기 쉽다. LTV는 부채÷가치, 부채비율은 부채÷지분이므로 가치를 100으로 두면 부채50·지분50이 되어 부채비율은 50÷100이 아니라 50÷50=100%다
- ③의 함정은 계산 결과(100%)가 아니라 정의 서술 자체다. '부채에 대한 지분의 비율'이라고 분자·분모를 뒤집어 놓았으므로, 뒤의 100%라는 숫자만 맞다고 넘기면 옳은 진술로 오판하기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