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이론에 관한 설명 중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ㄱ. 호이트(H. Hoyt)에 의하면 도시는 전체적으로 원을 반영한 부채꼴 모양의 형상으로 그 핵심의 도심도 하나이나 교통의 선이 도심에서 방사되는 것을 전제로 하였다.
ㄴ. 뢰시(A. Lösch)는 수요측면의 입장에서 기업은 시장확대 가능성이 가장 높은 지점에 위치해야 한다고 보았다.
ㄷ. 튀넨(J.H.von Thünen)은 완전히 단절된 고립국을 가정하여 이곳의 작물재배활동은 생산비와 수송비를 반영하여 공간적으로 분화된다고 보았다.
- ① ㄱ
- ② ㄷ
- ③ ㄱ, ㄷ
- ④ ㄴ, ㄷ
- ⑤ ㄱ, ㄴ, ㄷ ✔
해설 보기
〈종합〉
호이트의 선형이론, 뢰시의 최대수요이론, 튀넨의 고립국이론을 각각 옳게 서술했는지 묻는 종합형 문항이다. 세 학자 모두 도시공간구조·입지이론의 핵심 학자로, 각 이론의 형태·관점·핵심 명제를 정확히 매칭하는 것이 관건이다.
- ㄱ은 호이트 선형이론의 핵심 명제(도심 하나, 부채꼴 형상, 교통축 방사)와 일치하는지 확인
- ㄴ은 뢰시 최대수요이론의 수요측면 관점(시장확대 가능성 최대 지점)과 일치하는지 확인
- ㄷ은 튀넨 고립국이론의 전제(완전 단절된 고립국)와 결론(생산비+수송비로 작물재배 공간분화)이 일치하는지 확인
- 세 보기 모두 옳으므로 조합 ⑤ 선택
〈정답 ⑤〉
ㄱ, ㄴ, ㄷ 모두 각 학자의 이론 내용을 정확하게 서술하고 있어 전부 옳다.
- 호이트 선형이론: 도시는 하나의 핵심(단핵 도심)에서 교통축을 따라 부채꼴(방사형)로 성장한다고 설명 — 도심이 하나이고 교통노선이 도심에서 방사되는 구조를 전제로 함
- 뢰시 최대수요이론: 공급자(기업) 입장이 아니라 수요측면에서 시장확대 가능성이 가장 높은 지점을 최적입지로 봄
- 튀넨 고립국이론: 외부와 완전히 단절된 고립국을 가정하고, 그 안에서 작물재배활동이 생산비와 수송비를 반영해 중심지로부터 거리에 따라 공간적으로 분화(집약적→조방적)된다고 설명
〈함정〉
- 뢰시는 수요측면(시장확대 가능성), 베버·튀넨은 비용측면(운송비·생산비)에서 입지를 설명한다는 관점 차이를 헷갈리기 쉽다 — '수요냐 비용이냐'로 구분해야 한다.
- 호이트의 선형이론과 버제스의 동심원이론을 혼동하지 않아야 한다 — 호이트는 부채꼴·교통축, 버제스는 동심원·튀넨 지대이론 응용이 키워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