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질공인중개사

부동산투자회사법상 위탁관리 부동산투자회사(REITs)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주주 1인당 주식소유의 한도가 제한된다.
  2. 주주를 보호하기 위해서 직원이 준수해야 할 내부통제기준을 제정하여야 한다.
  3. 자산의 투자·운용을 자산관리회사에 위탁하여야 한다.
  4. 주요 주주의 대리인은 미공개 자산운용정보를 이용하여 부동산을 매매하거나 타인에게 이용하게 할 수 없다.
  5. 설립 자본금은 3억원 이상으로 한다.
해설 보기

〈종합〉

위탁관리 부동산투자회사(REITs)의 조직 특성과 자본금·규제 요건을 묻는 문항으로, 자기관리 회사에만 적용되는 규정을 위탁관리 회사의 특징으로 잘못 서술한 지문을 찾아내는 것이 핵심이다.

  • 위탁관리 회사가 명목회사(서류상 회사)로서 지점·직원·상근임원을 둘 수 없다는 성격을 먼저 확인
  • 각 선지가 위탁관리 고유 규정인지, 자기관리 전용 규정인지 구분
  • 내부통제기준 제정 의무는 직원을 전제로 하는 규정이므로 위탁관리에는 적용되지 않음을 확인

〈정답

내부통제기준 제정은 직원을 두고 자산운용을 직접 수행하는 자기관리 부동산투자회사에 해당하는 의무다. 위탁관리 회사는 직원을 고용하지 않고 자산관리회사에 투자·운용을 위탁하는 명목회사이므로 이 규정이 적용되지 않는다.

  • 위탁관리 부동산투자회사는 지점 설치·직원 고용·상근임원을 모두 둘 수 없는 명목상 회사(서류상 회사)다.
  • 자산의 투자·운용 업무는 자산관리회사에 위탁하므로, 직원의 내부통제기준 제정 의무 자체가 성립하지 않는다.
  • 내부통제기준 제정 의무는 실체를 갖추고 직접 자산을 운용하는 자기관리 부동산투자회사에 부과되는 규정이다.

〈오답선지 해설〉

  • 위탁관리 회사도 주주 1인당 주식소유한도 제한을 받는다 — 소수 주주에 의한 지배를 막아 다수 투자자의 간접투자기구라는 성격을 유지시키는 규정이다.
  • 위탁관리 회사는 직접 운용 인력을 둘 수 없는 명목회사라서 자산의 투자·운용 업무를 반드시 자산관리회사에 위탁해야 한다.
  • 주요 주주나 그 대리인이 미공개 자산운용정보를 이용해 부동산을 매매하거나 타인에게 이용하게 하는 행위는 금지된다 — 위탁관리 회사에도 적용되는 불공정거래 방지 규정이다.
  • 위탁관리 부동산투자회사의 설립자본금은 3억원 이상이다. 자기관리(5억원)보다 낮게 설정된 것은 명목회사로서 실체 유지비용이 적기 때문이다.

〈선지교정〉

  • 자산관리회사에 투자·운용을 위탁하고 직원을 고용하지 않으므로 내부통제기준 제정 의무가 없다.

〈함정〉

  • 내부통제기준 제정 의무를 REITs 전체에 공통 적용되는 것으로 오인하기 쉽다 — 이는 직원을 두고 직접 운용하는 자기관리 회사에만 해당하는 규정이다.
  • 설립자본금(3억·5억)과 최저자본금(50억·70억)을 혼동하기 쉬우니 '설립' 단계 수치라는 점을 기준으로 구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