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질공인중개사

한국주택금융공사의 주택담보노후연금(주택연금)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주택연금은 주택소유자가 주택에 저당권을 설정하고 연금방식으로 노후생활자금을 대출받는 제도이다.
  2. 주택연금은 수령기간이 경과할수록 대출잔액이 누적된다.
  3. 주택소유자(또는 배우자)가 생존하는 동안 노후생활자금을 매월 지급받는 방식으로 연금을 받을 수 있다.
  4. 담보주택의 대상으로 업무시설인 오피스텔도 포함된다.
  5.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주택연금 담보주택의 가격하락에 대한 위험을 부담할 수 있다.
해설 보기

〈종합〉

주택연금 제도의 기본구조와 연금 성격(대출잔액 누적, 생존기간 지급, 가격하락 위험 부담)은 옳게 서술하고, 담보대상에서 업무시설 오피스텔을 끼워 넣어 오답을 만든 문항이다.

  • 기본구조(저당권 설정+연금 방식 대출)와 연금 성격 3요소를 먼저 맞는 서술인지 확인
  • 담보대상 항목만 따로 떼어 주거용 오피스텔과 업무시설 오피스텔을 구분해 판별

〈정답

주택연금의 담보대상은 주택과 주거목적 오피스텔(준주택)까지다. 업무시설로 분류되는 오피스텔은 주거용이 아니므로 담보대상에서 제외된다.

  • 주택연금 담보대상: 주택 및 주거목적 오피스텔(준주택)만 인정
  • 업무시설인 오피스텔은 주거용이 아니어서 담보 제공 대상에서 배제됨

〈오답선지 해설〉

  • 주택연금은 주택소유자가 소유 주택에 저당권(또는 신탁등기)을 설정해 담보를 제공하고, 그 담보를 바탕으로 연금 방식으로 노후생활자금을 대출받는 구조다.
  • 매달 받는 돈은 결국 대출이기 때문에 수령기간이 길어질수록 원금과 이자가 쌓여 대출잔액이 계속 누적된다.
  • 주택소유자 본인이 사망해도 배우자가 생존해 있으면 연금이 승계되어 계속 지급되므로, 두 사람 중 누구라도 생존하는 동안 매월 지급받을 수 있다.
  • 연금 지급총액이 나중에 집값을 초과해도 초과분을 상속인에게 청구하지 않는 구조여서, 한국주택금융공사가 담보주택의 가격하락 위험을 부담하는 것이다.

〈선지교정〉

  • 담보주택의 대상에는 주택과 주거목적 오피스텔(준주택)만 포함되며, 업무시설인 오피스텔은 제외된다.

〈함정〉

  • 담보대상을 '오피스텔 포함/제외'로만 외우면 함정에 걸린다 — 기준은 주거목적(준주택) 여부이며, 업무시설 오피스텔만 배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