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3가지 효율적 시장(A~C)의 유형과 관련된 내용이다. 시장별 해당되는 내용을 <보기>에서 모두 찾아 옳게 짝지어진 것은?
A. 약성 효율적 시장
B. 준강성 효율적 시장
C. 강성 효율적 시장
<보기>
ㄱ. 과거의 정보를 분석해도 초과이윤을 얻을 수 없다.
ㄴ. 현재시점에 바로 공표된 정보를 분석해도 초과이윤을 얻을 수 없다.
ㄷ. 아직 공표되지 않은 정보를 분석해도 초과이윤을 얻을 수 없다.
- ① A-(ㄱ), B-(ㄴ), C-(ㄷ)
- ② A-(ㄱ), B-(ㄱ,ㄴ), C-(ㄱ,ㄴ,ㄷ) ✔
- ③ A-(ㄷ), B-(ㄴ,ㄷ), C-(ㄱ,ㄴ,ㄷ)
- ④ A-(ㄱ,ㄴ,ㄷ), B-(ㄱ,ㄴ), C-(ㄱ)
- ⑤ A-(ㄱ,ㄴ,ㄷ), B-(ㄴ,ㄷ), C-(ㄷ)
해설 보기
〈종합〉
약성·준강성·강성 효율적 시장이 각각 어떤 정보를 반영해서 어떤 분석을 무력화시키는지를 <보기>와 매칭하는 문제다. 세 시장이 누적 구조(강성⊃준강성⊃약성)로 정보를 포함한다는 점을 알아야 풀린다.
- 약성=과거정보만 반영→ㄱ만 해당
- 준강성=과거+현재 공표정보까지 반영→ㄱ,ㄴ 모두 해당
- 강성=과거+공표+미공개정보 전부 반영→ㄱ,ㄴ,ㄷ 모두 해당
〈정답 ②〉
약성 효율적 시장은 과거정보(ㄱ)만 가격에 반영되어 있고, 준강성은 여기에 현재 공표된 정보(ㄴ)까지 더해 반영되며, 강성은 미공개정보(ㄷ)까지 전부 반영되어 있다. 세 시장은 하위 시장의 정보를 포함하는 누적 구조이므로 A-ㄱ, B-ㄱㄴ, C-ㄱㄴㄷ이 옳다.
- 약성 효율적 시장: 과거의 정보만 이미 가격에 반영되어 있어 그 정보를 분석해도(기술적 분석) 초과이윤을 얻을 수 없음 → ㄱ
- 준강성 효율적 시장: 과거정보에 더해 현재 공표된 정보까지 반영되어 있어 기본적 분석으로도 초과이윤 불가 → ㄱ,ㄴ (약성의 내용을 포함)
- 강성 효율적 시장: 미공개(내부)정보까지 모두 반영되어 어떠한 분석으로도 초과이윤을 얻을 수 없음 → ㄱ,ㄴ,ㄷ (준강성의 내용을 포함)
- 세 시장은 강성⊃준강성⊃약성의 누적 구조이므로 상위 시장은 하위 시장이 무력화하는 정보를 모두 포함해서 무력화한다
〈오답선지 해설〉
- ① ✕ 준강성 시장을 ㄴ만으로, 강성 시장을 ㄷ만으로 좁게 배정했다. 실제로는 상위 시장이 하위 시장의 정보 반영 내용을 포함하므로 준강성은 ㄱ,ㄴ 모두, 강성은 ㄱ,ㄴ,ㄷ 모두에 해당한다.
- ③ ✕ 약성 시장을 ㄷ(미공개정보)으로 배정한 것이 틀렸다. 약성 시장은 과거정보(ㄱ)만 반영되어 있고, 미공개정보로는 오히려 초과이윤을 얻을 수 있는 시장이다.
- ④ ✕ 약성과 강성의 반영정보 범위가 뒤바뀌었다. 약성 시장이 모든 정보(ㄱ,ㄴ,ㄷ)를 반영한다는 것은 강성 시장의 특징이고, 강성 시장이 ㄱ만 반영한다는 것도 반대로 되어 있다.
- ⑤ ✕ 약성 시장이 모든 정보(ㄱ,ㄴ,ㄷ)를 반영한다고 한 것이 틀렸다. 약성 시장은 과거정보만 반영하며, 미공개정보나 현재 공표정보로는 초과이윤을 얻을 수 있는 시장이다.
〈선지교정〉
- ① ✎ A-(ㄱ), B-(ㄱ,ㄴ), C-(ㄱ,ㄴ,ㄷ)이다.
- ③ ✎ A-(ㄱ), B-(ㄱ,ㄴ), C-(ㄱ,ㄴ,ㄷ)이다.
- ④ ✎ A-(ㄱ), B-(ㄱ,ㄴ), C-(ㄱ,ㄴ,ㄷ)이다.
- ⑤ ✎ A-(ㄱ), B-(ㄱ,ㄴ), C-(ㄱ,ㄴ,ㄷ)이다.
〈함정〉
- 약성 시장을 '아직 공표되지 않은 정보'와 연결짓는 실수: 약성은 과거정보만 반영하므로 미공개정보로는 여전히 초과이윤이 가능한 시장이다.
- 각 유형을 서로 배타적인 정보로 나눠 배정하는 실수: 실제로는 강성⊃준강성⊃약성의 누적 구조이므로 상위 시장일수록 <보기>를 더 많이 포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