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질공인중개사

수요와 공급의 가격탄력성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단, $x$축은 수량, $y$축은 가격, 수요의 가격탄력성은 절댓값이며, 다른 조건은 동일함)

  1. 수요의 가격탄력성은 수요량의 변화율에 대한 가격의 변화비율을 측정한 것이다.
  2. 수요의 가격탄력성이 완전비탄력적이면 가격이 변화할 때 수요량이 무한대로 변화한다.
  3. 수요의 가격탄력성이 비탄력적이면 수요량의 변화율이 가격의 변화율보다 더 크다.
  4. 공급의 가격탄력성이 탄력적이면 가격의 변화율보다 공급량의 변화율이 더 크다.
  5. 공급곡선이 수직선이면 공급의 가격탄력성은 완전탄력적이다.
해설 보기

〈종합〉

수요·공급의 가격탄력성 정의와 크기 구분(완전탄력적~완전비탄력적)을 정확히 아는지 묻는 기본 이론 문항이다.

  • 탄력성 = 양의 변화율 ÷ 가격의 변화율이라는 정의식을 기준으로 각 선지의 분자·분모 뒤바뀜을 확인
  • 탄력적(>1)·비탄력적(<1)·완전탄력적(∞,수평)·완전비탄력적(0,수직)의 대응관계를 그래프와 함께 점검

〈정답

공급의 가격탄력성은 공급량 변화율을 가격 변화율로 나눈 값이다. 탄력적이라는 것은 이 값이 1보다 크다는 뜻이므로, 가격이 변한 비율보다 공급량이 변한 비율이 더 크다는 의미다.

  • 가격탄력성의 정의: (수요·공급)량의 변화율 ÷ 가격의 변화율
  • 탄력적(값>1)이면 분자인 양의 변화율이 분모인 가격의 변화율보다 크다는 뜻 — 공급량 변화율 > 가격 변화율

〈오답선지 해설〉

  • 탄력성은 '가격 변화율에 대한 수요량 변화율'이다. 분자와 분모가 뒤바뀌어 있다 — 가격이 원인(분모), 수요량 반응이 결과(분자)다.
  • 완전비탄력적은 탄력성 값이 0인 경우로, 가격이 아무리 변해도 수요량이 전혀 변하지 않는다(수요곡선이 수직). 무한대로 변하는 것은 완전탄력적(값 ∞, 수평곡선)이다.
  • 비탄력적은 탄력성 값이 0과 1 사이인 경우다. 정의상 (수요량 변화율)/(가격 변화율)<1이므로 수요량 변화율이 가격 변화율보다 작다.
  • 공급곡선이 수직선이면 가격이 변해도 공급량이 고정되어 있다는 뜻이므로 탄력성 값은 0, 즉 완전비탄력적이다. 완전탄력적은 수평선일 때다.

〈선지교정〉

  • 수요의 가격탄력성은 가격의 변화율에 대한 수요량의 변화비율을 측정한 것이다.
  • 수요의 가격탄력성이 완전비탄력적이면 가격이 변화하더라도 수요량은 전혀 변화하지 않는다.
  • 수요의 가격탄력성이 비탄력적이면 수요량의 변화율이 가격의 변화율보다 더 작다.
  • 공급곡선이 수직선이면 공급의 가격탄력성은 완전비탄력적이다.

〈함정〉

  • 완전탄력적(수평·∞)과 완전비탄력적(수직·0)을 그래프 모양과 반대로 외워 헷갈리는 경우가 많다 — '완전비탄력적=반응 없음=수직', '완전탄력적=미세한 변화에도 무한반응=수평'으로 정리해야 한다.
  • 탄력성 정의에서 분자(양의 변화율)와 분모(가격의 변화율)를 뒤집어 서술하는 선지가 자주 나온다 — 항상 '가격 변화에 대한 양의 반응'임을 기준으로 삼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