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량(stock)의 경제변수에 해당하는 것은?
- ① 주택재고 ✔
- ② 가계소득
- ③ 주택거래량
- ④ 임대료 수입
- ⑤ 신규주택 공급량
해설 보기
〈종합〉
유량과 저량을 구분하는 기본 개념형 문항이다. '기간'을 두고 측정하는 값인지, '특정 시점'에서 측정하는 값인지를 각 선지에 대입해보면 바로 갈린다.
- 판별 기준부터 세운다 — 일정 기간 동안 누적·측정되면 유량, 특정 시점의 총량이면 저량
- 각 선지를 이 기준에 대입해 유량/저량을 가른다
〈정답 ①〉
주택재고는 어느 한 시점에 시장에 존재하는 주택의 총량을 나타내는 값이라 저량이다.
- 저량은 특정 시점(어느 한 순간)에 측정되는 경제변수
- 주택재고는 '연간 얼마나'가 아니라 '지금 몇 채가 존재하는가'를 나타내는 총량 개념이므로 시점 측정값 → 저량
〈오답선지 해설〉
- ② ✕ 가계소득은 '연간 소득'처럼 일정 기간 동안 벌어들이는 금액을 뜻하므로 유량이다. 시점의 총량(가계 자산)과 혼동하면 안 된다.
- ③ ✕ 주택거래량은 일정 기간 동안 얼마나 거래되었는지를 세는 값이라 유량이다.
- ④ ✕ 임대료 수입은 월간·연간처럼 일정 기간을 두고 걷히는 금액이므로 유량이다.
- ⑤ ✕ 신규주택 공급량은 일정 기간 동안 새로 지어져 시장에 나온 물량을 의미하므로 유량이다. 시점의 총량인 주택재고와 자주 혼동된다.
〈선지교정〉
- ② ✎ 가계소득은 유량의 경제변수에 해당한다.
- ③ ✎ 주택거래량은 유량의 경제변수에 해당한다.
- ④ ✎ 임대료 수입은 유량의 경제변수에 해당한다.
- ⑤ ✎ 신규주택 공급량은 유량의 경제변수에 해당한다.
〈함정〉
- 신규주택 공급량과 주택재고를 혼동하기 쉽다 — 공급량은 '기간당 추가되는 물량'(유량), 재고는 '현재 존재하는 총량'(저량)으로 갈라야 한다.
- 가계소득처럼 '기간' 단위 표현이 붙는 변수를 자산·재고류 저량 변수와 섞어 보지 않도록, 판별 기준을 '기간이냐 시점이냐'로 단순화해 대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