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부동산관련 경제변수들이다. 유량(flow)과 저량(stock)의 경제변수로 옳게 묶인 것은?
ㄱ. 통화량
ㄴ. 연간 이자비용
ㄷ. 자본총량
ㄹ. 주택거래량
ㅁ. 신규주택 공급량
ㅂ. 주택재고량
[열제목] 유량변수 | 저량변수
- ① ㄱ, ㄴ, ㄹ | ㄷ, ㅁ, ㅂ
- ② ㄱ, ㄷ, ㅂ | ㄴ, ㄹ, ㅁ
- ③ ㄱ, ㄹ, ㅁ | ㄴ, ㄷ, ㅂ
- ④ ㄴ, ㄷ, ㅂ | ㄱ, ㄹ, ㅁ
- ⑤ ㄴ, ㄹ, ㅁ | ㄱ, ㄷ, ㅂ ✔
해설 보기
〈종합〉
부동산 관련 경제변수 여섯 개를 유량과 저량으로 옳게 짝지은 조합을 고르는 이론형 문항으로, '기간이냐 시점이냐'라는 판별 기준을 각 변수에 적용할 수 있는지를 묻는다.
- 각 변수가 '일정 기간' 동안 측정되는지, 아니면 '특정 시점'의 총량인지를 하나씩 판별
- 연간 이자비용·주택거래량·신규주택 공급량은 기간 개념 → 유량으로 분류
- 통화량·자본총량·주택재고량은 시점의 총량 개념 → 저량으로 분류
- 분류 결과와 일치하는 선지 ⑤를 정답으로 확정
〈정답 ⑤〉
유량은 일정 '기간' 동안 측정되는 변수, 저량은 특정 '시점'에 측정되는 변수다. 이 기준으로 보면 연간 이자비용·주택거래량·신규주택 공급량은 기간 개념이므로 유량이고, 통화량·자본총량·주택재고량은 특정 시점에서의 총량이므로 저량이다.
- 유량(flow)=일정 기간 동안 측정되는 변수, 저량(stock)=특정 시점에 측정되는 변수라는 개념 구분이 판별 기준
- ㄴ. 연간 이자비용: '연간'이라는 기간 동안 발생·누적되는 비용이므로 유량
- ㄹ. 주택거래량: 일정 기간(예: 한 해) 동안 거래된 양을 집계한 것이므로 유량
- ㅁ. 신규주택 공급량: 일정 기간 동안 새로 공급된 물량을 나타내므로 유량 (재고와 혼동 주의)
- ㄱ. 통화량: 명칭에 '량'이 있지만 특정 시점에 시중에 존재하는 화폐의 총량을 나타내므로 저량
- ㄷ. 자본총량: 특정 시점에 존재하는 자본의 총합이므로 저량
- ㅂ. 주택재고량: 특정 시점에 존재하는 주택의 총량이므로 저량
〈오답선지 해설〉
- ① ✕ 통화량·자본총량은 시점의 총량인 저량인데 유량군에 넣었고, 주택재고량 역시 저량인데 저량군이 아닌 위치에 있어 분류가 뒤바뀌어 있다.
- ② ✕ 통화량·자본총량·주택재고량을 모두 유량으로, 연간 이자비용·주택거래량·신규주택 공급량을 모두 저량으로 뒤바꿔 분류했다. 통화량과 자본총량은 시점의 총량이므로 저량이고, 이자비용·거래량·공급량은 기간 개념이므로 유량이다.
- ③ ✕ 통화량은 시점 총량이므로 저량인데 유량군에 넣었고, 연간 이자비용은 기간당 발생하는 유량인데 저량군에 넣어 서로 자리가 바뀌었다.
- ④ ✕ 연간 이자비용·자본총량·주택재고량을 유량군에, 통화량·주택거래량·신규주택 공급량을 저량군에 넣었는데, 이자비용은 유량이 맞지만 자본총량·재고량은 저량이며 거래량·공급량은 유량이므로 전체적으로 뒤섞여 있다.
〈선지교정〉
- ① ✎ 유량변수는 ㄴ, ㄹ, ㅁ이고 저량변수는 ㄱ, ㄷ, ㅂ이다.
- ② ✎ 유량변수는 ㄴ, ㄹ, ㅁ이고 저량변수는 ㄱ, ㄷ, ㅂ이다.
- ③ ✎ 유량변수는 ㄴ, ㄹ, ㅁ이고 저량변수는 ㄱ, ㄷ, ㅂ이다.
- ④ ✎ 유량변수는 ㄴ, ㄹ, ㅁ이고 저량변수는 ㄱ, ㄷ, ㅂ이다.
〈함정〉
- '신규주택 공급량'을 재고와 혼동해 저량으로 오인하기 쉽다 — 일정 기간 동안 새로 지어진 물량이므로 유량이다.
- '통화량'·'자본총량'은 명칭에 '량'이 붙어 있어 유량처럼 느껴지지만, 특정 시점에 존재하는 총량을 나타내므로 저량이다.
- '연간 이자비용'처럼 기간을 뜻하는 표현이 붙은 변수는 저량으로 착각하기 쉬운 총량형 명사와 달리 유량으로 분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