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단원에서는
제3단원 「부동산의 수요와 공급」에서는 수요와 공급이 만나 값이 정해지는 과정을 배웠습니다. 이 단원은 그 값 가운데 토지를 빌려 쓰는 대가가 왜 생기고 무엇이 그 크기를 정하는지를 다룹니다. 그 대가를 지대라고 합니다.
다만 이 단원의 문항은 지대가 얼마인지를 계산하라고 묻지 않습니다. 「지대는 왜 생기는가」에 서로 다르게 답한 학자들의 주장을 구별할 수 있는지를 묻습니다. 그래서 이 단원의 학습은 계산이 아니라 누가 무엇을 원인으로 보았는지를 정확히 짝짓는 일입니다.
13개년(2013~2025) 동안 14문항, 매년 평균 1.1문항이 나왔습니다. 2014년 한 해만 거르고 12년 동안 해마다 출제되었으며, 2013년과 2020년에만 2문항씩 나왔습니다. 계산형은 한 문항도 없습니다.
이 단원의 문항은 한 문항 안에서 여러 학자를 한꺼번에 묻습니다. 그래서 절별 비중은 각 학설이 14문항 가운데 몇 문항에 선지·보기·조건박스로 나왔는지로 셉니다.
1. 리카도의 차액지대설 9문항 ■■■■■■■■■ 2. 튀넨의 위치지대설 8문항 ■■■■■■■■ 3. 마르크스의 절대지대설 9문항 ■■■■■■■■■ 4. 마샬의 준지대설 8문항 ■■■■■■■■ 5. 알론소의 입찰지대이론 7문항 ■■■■■■■ 6. 마찰비용이론과 경제지대 6문항 ■■■■■■
어느 학설도 4문항 아래로 내려가지 않습니다(가장 적은 헤이그와 파레토가 각각 4문항입니다). 게다가 14문항 가운데 12문항이 여러 학설을 섞어 냅니다. 한 학설만 골라 공부해서는 답을 확정할 수 없고, 학설끼리 서로를 비추어야 구별됩니다. 그래서 7절 전체를 대조표에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