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단원에서는
제16단원 「부동산이용 및 개발」에서는 부동산을 어떻게 만드는지를, 제17단원 「부동산관리」에서는 다 지은 부동산을 어떻게 운용하는지를 배웠습니다. 이 단원은 남은 하나 — 그 부동산을 어떻게 파는지를 다룹니다. 파는 쪽이 무엇에 초점을 두느냐에 따라 마케팅 전략이 3가지로 나뉘고, 그 가운데 시장을 차지하려는 전략에 STP와 4P Mix라는 도구가 있습니다.
13개년(2013~2025) 동안 13문항, 매년 평균 1.0문항이 출제되었습니다.
1. 부동산마케팅과 세 가지 전략 6문항 ■■■■■■ 2. 시장점유 전략 ① STP 10문항 ■■■■■■■■■■ 3. 시장점유 전략 ② 마케팅믹스(4P) 7문항 ■■■■■■■
2절에서 10문항, 단원의 77%가 출제되었습니다. 13문항 가운데 계산형은 0건입니다. 이 단원에 나오는 숫자는 계산의 결과가 아니라 분류의 개수입니다 — 마케팅전략 3가지, STP 3단계, 4P 4요소, AIDA 4단계, 가격전략 4가지.
근거 조문이 한 건도 없습니다. 세 절 모두 조문 대신 용어의 정의와 그 용어들을 묶는 분류가 조문을 대신합니다. 그래서 이 단원의 학습은 정의를 정확히 알고, 비슷한 이름끼리 헷갈리지 않게 나란히 놓고 구분하는 것으로 이루어집니다.
13개년 동안 틀린 선지로 나온 것에는 형태가 있습니다.
- 영문 약자의 구성요소를 바꿔 넣습니다. STP의 마지막 P에 포지셔닝(Positioning) 대신 판매촉진(Promotion)이나 동반자관계(Partnership)를 넣고, 4P에 포지셔닝·긍지(Pride)·동반자관계·홍보(PR)를 끼워 넣으며, AIDA의 세 번째 단계를 욕망(Desire) 대신 결정(Decision)으로 바꿉니다.
- 관점을 뒤집습니다. 시장점유를 수요자 측면의 접근이라 하고, 고객점유를 공급자 중심의 전략이라 하며, AIDA를 공급자의 욕구를 파악하는 시장점유 전략이라고 합니다.
- 용어의 정의를 서로 옮겨 붙입니다. 유통경로의 자리에 시장세분화의 설명을, 시장세분화의 자리에 표적시장의 설명을, 시가정책의 자리에 위치·층별로 값을 달리 매기는 설명을 넣습니다.
- 사례를 다른 요소에 붙입니다. 경품 제공을 유통경로라 하고, 커뮤니티시설의 차별화를 가격전략이라고 합니다.
2018·2019년에는 이 단원에서 한 문항도 출제되지 않았고, 2020·2021년에는 2문항씩 출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