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단원에서는
제8단원 「부동산정책의 의의 및 기능」부터 제11단원 「부동산조세정책」까지가 정부가 시장에 무엇을 하는가를 다루었다면, 이 단원부터는 개인이 자기 돈으로 무엇을 결정하는가를 다룹니다. 부동산을 하나 앞에 두고 살 것인지 말 것인지를 정해야 할 때, 무엇을 재서 어떻게 판단하는가가 이 단원의 내용입니다.
따져야 할 것은 두 가지입니다. 얼마를 벌 것 같은가(수익)와 그 예상이 얼마나 어긋날 수 있는가(위험)입니다. 이 단원의 절 5개는 그 두 가지를 계산하는 방법, 둘을 비교해 투자 여부를 정하는 방법, 그리고 여러 개에 나누어 투자해 위험을 줄이는 방법을 차례로 봅니다.
이 단원에는 법조문이 하나도 없습니다. 근거가 되는 것은 정의와 공식이고, 성질은 그 공식에서 나옵니다.
13개년(2013~2025) 동안 27문항, 매년 평균 2.1문항이 나왔습니다.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출제되었고, 2016·2019·2022·2023년에는 3문항씩 나왔습니다.
1. 부동산투자의 특성 1문항 ■ 2. 부동산투자의 위험과 수익 10문항 ■■■■■■■■■■ 3. 기대수익률과 요구수익률 7문항 ■■■■■■■ 4. 포트폴리오이론 12문항 ■■■■■■■■■■■■ 5. 자본환원율 4문항 ■■■■
무게는 2절과 4절에 실려 있습니다. 두 절에서 출제된 것을 겹치는 4문항을 빼고 세면 18문항으로 27문항의 3분의 2이고, 투자위험을 측정하고 그 위험을 줄이는 내용입니다. 나머지는 부동산투자의 특성(1절)과 수익률을 계산하는 내용(3절), 수익률로 부동산 값을 계산하는 내용(5절)입니다.
13개년 동안 틀린 선지로 나온 것에는 형태가 있습니다. 하나는 비슷한 이름 두 개를 맞바꾸는 것입니다 — 체계적 위험과 비체계적 위험, 기대수익률과 요구수익률과 실현수익률, 무차별곡선과 효율적 프론티어를 서로 바꿔 놓습니다. 다른 하나는 방향을 뒤집는 것입니다 — 올라간다를 내려간다로, 정(+)의 관계를 부(-)의 관계로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