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효과
외부효과란 어떤 경제활동(예: 개발, 시설 운영)이 거래 당사자가 아닌 제3자에게 의도하지 않은 혜택이나 손해를 주면서도 이에 대한 대가를 받거나 지불하지 않는 현상이다. 제3자에게 이익을 주면 정(+)의 외부효과(예: 쾌적한 공원 조성으로 주변 주택가치 상승), 손해를 주면 부(-)의 외부효과(예: 매연 공장으로 인한 주변 주민 피해)라 한다. 부동산은 부동성 등의 특성으로 인해 외부효과가 특히 크게 나타나며, 이는 정부가 시장에 개입(용도지역제 등 부동산정책)하는 근거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