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부동산학개론 5번
푼 결과는 회독과 진도표에 그대로 반영됩니다 — 부동산학개론 기출문제 풀기
5번
A광역시장은 관할구역 중 농지 및 야산으로 형성된 일단의 지역에 대해 도시개발법령상 도시개발사업(개발 후 용도: 주거용 및 상업용 택지)을 추진하면서 시행방식을 검토하고 있다. 수용방식(예정사업시행자: 지방공사)과 환지방식(예정사업시행자: 도시개발사업조합)을 비교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단, 보상금은 현금으로 지급하며, 주어진 조건에 한함)
- ① 수용방식은 환지방식에 비해 세금감면을 받기 위한 대토(代土)로 인해 도시개발구역 밖의 지가를 상승시킬 가능성이 크다.
- ② 수용방식은 환지방식에 비해 사업시행자의 개발토지(조성토지) 매각부담이 크다.
- ③ 사업시행자의 사업비부담에 있어 환지방식은 수용방식에 비해 작다.
- ④ 사업으로 인해 개발이익이 발생하는 경우, 환지방식은 수용방식에 비해 종전 토지소유자에게 귀속될 가능성이 크다.
- ⑤ 개발절차상 환지방식은 토지소유자의 동의를 받아야 하는 단계(횟수)가 수용방식에 비해 적어 절차가 간단하다.
정답·해설 보기종합 · 정답 해설
정답 ⑤
〈종합〉
도시개발사업의 두 시행방식인 수용방식과 환지방식을 매각부담·사업비부담·개발이익 귀속·절차 측면에서 비교하는 문제로, 각 방식의 구조적 차이를 정확히 대비시켜 이해하는지를 묻는다.
- 수용방식은 강제매수·보상 구조, 환지방식은 소유권 유지·재배분 구조라는 기본 틀을 먼저 세운다
- 이 틀에서 매각부담·사업비부담·개발이익 귀속의 방향을 각각 도출한다
- 절차의 복잡성은 동의 단계의 많고 적음으로 판단한다
〈정답 ⑤〉
환지방식은 토지소유자 동의를 거쳐야 하는 절차 단계가 수용방식보다 오히려 많아 절차가 더 복잡하다. 절차가 간단하다는 서술은 반대로 되어 있다.
- 도시개발사업 시행방식은 환지·수용(사용)·혼용 3가지로 나뉜다
- 수용방식은 사업시행자가 토지를 강제로 매수(보상)하므로 소유자 동의 절차가 상대적으로 단순하다
- 환지방식은 종전 토지소유자의 소유권을 유지시킨 채 형질변경 후 재배분하는 방식이라 동의확보 절차(개발계획 수립 동의, 조합설립 동의 등)가 여러 단계에 걸쳐 요구된다
- 따라서 절차의 간이성 측면에서는 환지방식이 수용방식보다 복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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