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부동산학개론 16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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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번
부동산시장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단, 다른 조건은 동일함)
- ① 부동산은 대체가 불가능한 재화이기에 부동산시장에서 공매(short selling)가 빈번하게 발생한다.
- ② 부동산시장이 강성 효율적 시장일 때 초과이윤을 얻는 것은 불가능하다.
- ③ 부동산시장은 부동산의 유형, 규모, 품질 등에 따라 구별되는 하위시장이 존재한다.
- ④ 부동산시장이 준강성 효율적 시장일 때 새로운 정보는 공개되는 즉시 시장에 반영된다.
- ⑤ 부동산시장은 불완전경쟁시장이더라도 할당효율적 시장이 될 수 있다.
정답·해설 보기종합 · 정답 해설
정답 ①
〈종합〉
부동산의 자연적 특성에서 파생되는 시장 특성(하위시장, 공매의 어려움)과 효율적 시장·할당효율적 시장 이론을 뒤섞어 놓고 틀린 서술 하나를 고르게 한 문항이다.
- 각 선지를 '시장 특성' 계열(①③)과 '효율적 시장이론' 계열(②④⑤)로 나눠 검토
- ①은 대체 불가능성이 공매를 어렵게 만드는 요인임을 확인해 방향이 뒤집힌 서술임을 포착
- ②④는 효율적 시장 3유형(약성·준강성·강성)의 반영정보-초과이윤 표를 적용해 옳음을 확인
- ⑤는 완전경쟁=항상 할당효율, 불완전경쟁=할당효율 가능이라는 관계로 옳음을 확인
〈정답 ①〉
부동산은 물리적으로 동일한 물건이 없는 개별성·부증성을 가진 재화라 다른 물건을 빌려와 팔고 나중에 갚는 공매(short selling) 구조 자체가 성립하기 어렵다. 그래서 부동산시장에서 공매는 빈번한 게 아니라 오히려 어렵다.
- 부동산은 위치·규모·품질이 저마다 달라 대체가 불가능한 재화 — 주식처럼 동질적인 물건을 빌려와 매도하고 나중에 되사서 갚는 공매 방식이 성립하기 어려움
- 대체 곤란성 때문에 부동산시장에서는 공매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게 아니라 사실상 어렵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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