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민법 및 민사특별법 49번
푼 결과는 회독과 진도표에 그대로 반영됩니다 — 민법 기출문제 풀기
49번
법률행위의 부관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 ① 조건이 선량한 풍속 기타 사회질서에 위반한 경우, 그 조건만 무효이고 법률행위는 유효하다.
- ② 법률행위에 조건이 붙어 있는지 여부는 조건의 존재를 주장하는 자에게 증명책임이 있다.
- ③ 기한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채무자의 이익을 위한 것으로 추정한다.
- ④ 조건부 법률행위에서 기성조건이 해제조건이면 그 법률행위는 무효이다.
- ⑤ 종기(終期) 있는 법률행위는 기한이 도래한 때로부터 그 효력을 잃는다.
정답·해설 보기종합 · 정답 해설
정답 ①
〈종합〉
조건과 기한이라는 두 부관 제도를 조문 그대로 확인시키는 문항으로, 불법조건의 효력(전부무효)을 다른 특수조건들과 헷갈리게 뒤집어 낸 것이 정답 지점이다.
- 각 선지를 제147조(조건성취 효과)·제151조(불법·기성조건)·제152조(기한도래 효과)·제153조(기한이익 추정) 조문과 하나씩 대조
- ①을 제151조 제1항과 대조해 '조건만 무효'가 아니라 '법률행위 전부 무효'임을 확인해 정답으로 확정
- 나머지 선지는 각 조문 및 조건 존재의 증명책임 판례(대법원 2006. 11. 24. 선고 2006다35766 판결) 내용과 정확히 일치하는지 순서대로 검증
〈정답 ①〉
조건이 선량한 풍속 기타 사회질서에 위반한 때에는 조건만 무효로 되는 게 아니라 그 법률행위 전부가 무효다.
- 민법 제151조 제1항: 불법조건은 조건과 법률행위 전체가 함께 무효로 된다는 규정
- 불법조건은 조건만 잘라내 무효로 처리하지 않으므로 기성조건·불능조건(정지/해제조건에 따라 조건없는 법률행위가 되는 경우도 있음)과 구별됨
오답 선지별 해설·함정·조문·논점노트는 회원 등급에서 열립니다
회원가입은 무료입니다. 풀고 채점하면 결과가 회독과 오답노트에 기록됩니다.
최신 기출 1개년(2025년 제36회)의 전체 해설은 비회원도 볼 수 있습니다. 최신 기출 풀러 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