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민법 및 민사특별법 47번
푼 결과는 회독과 진도표에 그대로 반영됩니다 — 민법 기출문제 풀기
47번
불공정한 법률행위(민법 제104조)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 ① 경매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 ② 무상계약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 ③ 불공정한 법률행위에 무효행위 전환의 법리가 적용될 수 있다.
- ④ 법률행위가 대리인에 의하여 행해진 경우, 궁박 상태는 대리인을 기준으로 판단하여야 한다.
- ⑤ 매매계약이 불공정한 법률행위에 해당하는지는 계약체결 당시를 기준으로 판단하여야 한다.
정답·해설 보기종합 · 정답 해설
정답 ④
〈종합〉
불공정한 법률행위(제104조)의 적용범위·무효의 성질·판단기준을 종합적으로 묻는 문항으로, 대리행위 시 궁박·경솔·무경험의 판단주체를 구분하는지가 핵심 포인트다.
- 경매·무상행위 적용 여부, 무효행위 전환 가능 여부, 판단시점(계약 당시) 등 각 선지의 규정 내용을 개별 확인
- 대리행위 시 궁박은 본인 기준, 경솔·무경험은 대리인 기준이라는 판단주체 구분으로 ④의 오류를 특정
〈정답 ④〉
대리인이 법률행위를 한 경우 궁박 상태는 본인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 경솔·무경험은 대리인을 기준으로 판단하지만 궁박은 본인의 사정이므로 이를 대리인 기준으로 판단한다는 서술은 틀렸다.
- 불공정한 법률행위의 주관적 요건인 궁박·경솔·무경험 중 궁박은 본인(피해자 본인)을 기준으로 판단한다(대법원 1972.4.25. 선고 71다2255)
- 경솔·무경험은 대리행위를 한 대리인을 기준으로 판단한다는 점과 대비되는 대목
- 이 판단주체 구분을 뒤바꾸어 궁박까지 대리인 기준으로 서술한 것이 오류의 지점
오답 선지별 해설·함정·조문·논점노트는 회원 등급에서 열립니다
회원가입은 무료입니다. 풀고 채점하면 결과가 회독과 오답노트에 기록됩니다.
최신 기출 1개년(2025년 제36회)의 전체 해설은 비회원도 볼 수 있습니다. 최신 기출 풀러 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