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민법 및 민사특별법 73번
푼 결과는 회독과 진도표에 그대로 반영됩니다 — 민법 기출문제 풀기
73번
2013. 2. 1. 甲은 乙의 서울 소재 X주택을 보증금 7천만원, 임대기간 1년으로 하여 임차하면서, 같은 날 입주와 동시에 주민등록을 마쳤다. 다음 설명 중 옳은 것은?(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의함)
- ① 2014. 1. 1. 乙은 甲에게 500만원의 보증금 증액을 청구할 수 있다.
- ② 2014. 3. 1. 甲이 임차권의 존속을 주장하더라도 乙은 약정기간의 만료를 이유로 甲에게 X주택의 인도를 청구할 수 있다.
- ③ 2013. 6. 1. 동거가족이 없는 甲이 자신의 주민등록을 다른 주소로 이전하였더라도 계속하여 X주택에 거주하고 있었다면 대항력은 유지된다.
- ④ 2012. 12. 1. 乙이 丙에게 X주택에 대하여 근저당권을 설정해 주었더라도 甲은 3,500만원의 한도에서 丙보다 우선변제를 받을 수 있다.
- ⑤ 2013. 7. 1. 乙이 丁에게 X주택을 양도한 후 임대차기간이 만료된 경우,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甲은 丁에 대하여만 보증금의 반환을 청구할 수 있다.
정답·해설 보기종합 · 정답 해설
정답 ⑤
〈종합〉
주택임대차의 존속기간·대항력 유지요건·저당권과의 우선순위·양도 시 임대인 지위승계를 하나의 사례에 모두 담아 각 논점의 정확한 요건을 아는지 묻는 종합 문제다.
- 날짜별 사건을 시간순으로 나열해 각 시점에 대항요건·존속기간·확정일자 여부를 대조한다
- 대항력(제3자 대항)과 우선변제권(경매 배당순위)의 기능을 구분해 선지별로 적용한다
- 임차주택 양도 시 양수인의 임대인 지위 승계(제3조 제4항)와 양도인의 면책 법리를 적용해 반환청구 상대방을 확정한다
〈정답 ⑤〉
임차주택이 양도되면 양수인이 임대인 지위를 법률상 당연히 승계하고, 종전 임대인(양도인)은 보증금반환의무를 면한다. 따라서 甲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새 소유자 丁에게만 보증금 반환을 청구할 수 있다.
- 주택임대차보호법 제3조 제4항: 대항력 있는 임차주택의 양수인은 임대인 지위를 승계한 것으로 봄
- 甲은 2013.2.1. 인도+주민등록을 마쳐 대항력을 이미 취득한 상태에서 2013.7.1. 양도가 이루어졌으므로 승계 요건 충족
- 판례상 이는 면책적 채무인수에 해당하여 양도인 乙은 보증금반환의무를 벗어나고, 甲은 양수인 丁에게만 반환을 청구할 수 있음(대판 1996.2.27. 95다35616)
오답 선지별 해설·함정·조문·논점노트는 회원 등급에서 열립니다
회원가입은 무료입니다. 풀고 채점하면 결과가 회독과 오답노트에 기록됩니다.
최신 기출 1개년(2025년 제36회)의 전체 해설은 비회원도 볼 수 있습니다. 최신 기출 풀러 가기 →